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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Anker 40W Black 5V/8A USB 충전기 이래저래 옛날과는 다르게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휴대하는 전자기기가 늘고 있다는 거다.스마트폰은 기본이요. 블루투스 헤드폰, 타블랫, 휴대용 게임기, 휴대용 충전기 등등.. 사실 우리집만해도 아이폰이 4대에 타블렛 2개, Vita, NDSL, Sony mdf-1rbt 헤드폰, 안쓰지만 가끔 출퇴근시에 동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하는 베가 No.6까지이니 말 다했다.충전하려면 충전아답터에 연결해야하지만 충전 아답터 대다수가 한개만 연결 가능하게 되어 있어 방한구석은 온갖 아답터와 케이블이 주렁주렁 멀티탭에 매달려있는 상황이다. 베가 계열의 경우 2개가 동시 충전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만 사실 말이 두개지 아이폰과 같이 충전하면 충전량이 딸려서 계속 충전이라며 징징된다.그래서.. 더보기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무선공유기 - ASUS RT-N65R 컴퓨터쪽 회사에 다니지만 사실 컴퓨터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알수는 없다. 뭐 그냥 편하면 땡큐 정 모르면 주변아는 사람들에게 부탁하곤 하는데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컴퓨터 분야 중에 내 자신이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네트워크쪽이다. 솔직히 뭐 안정적이면 신경쓸일이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본인은 n, g 뭐 그런거 모른다. 그냥 빠르게 데이터 전송해주면 되는거다. 이전에는 버팔로를 사용하다가 무선 거리가 짧은 것으로 인해 그 당시 최근에 출시된 iptime 8004로 제품을 변경했지만 그넘이 그넘인 상황. 무선에 대해서는 좀 불만이 있었지만 마땅한 대안책이 없는 상황에서 애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구매했지만 뭐 이것도 무선 반경이 그다지여서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지만 창고행(버팔로도 지금 창고.. 더보기
[PS4] 온 가족(?)을 위한 게임 - Knack(넥) 순서가 잘못된 것 같지만 얼마전에 PS4를 샀다. ㅡ.ㅡ; 사실 글을 올린다면 PS4 샀어요~가 먼저겠지만 괜시리 이미 거실장에 올려버린 PS4를 끄집어서 찍는다는게 괜시리 귀찮아서리..암튼 PS4를 구매하면서 산 게임이 바로 '넥(Knack)'이다. 별도의 이야기지만 PS4의 발매의 단점이라면 바로 동시 발매되는 게임에 킬러 타이틀이 없다는 점이다. 그냥 그런 게임이지 우와~ 이건 질러줘야해~ 그런 게임은 없다. 킬존이야 다운로드로 구매했지만 아직 손도 안덴 상황이고 암튼 지금 하고 있는건 '넥(Knack)'이다.'넥(Knack)'은 PS4 라인업에 있어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컨셉으로 나오기는 했는데 온 가족이 즐기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 아이들이 할만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과 고블린.. 더보기
니노쿠니 북미판 구매 니노쿠니 북미판 구입. 게임 자체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지브리가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게임. 국내에 정식발매된 한정판을 구매했었지만 일본어판이라서 그냥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아마존 통해서 추가로 북미판을 구입.뭐 한정판은 있으니 그냥 히트판으로 낼롬 구매~솔직히 사고 보니 히트판이였다. ㅡㅡ;;; 뭐 크게 문제는 없지만서두... 회사에서 받았으니 집에 가면 설치라도 한번 해바야할 듯..솔직히 말하자면 구매만 해놓고 책장에 꼽혀 장식용으로만 전락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요즘에는 게임기 게임을 거의 안하고 있으니... 뭐 다 그런거지... ㅡ.ㅡa 더보기
Seagate Backup Plus 4 TB USB 3.0 - 분해하기 아는 분을 통해 아마존을 통해 구매한 Seagate Backup Plus 4 TB USB 3.0 Desktop 외장하드. 그냥 메신져로 이야기 나눈거라서 휴대용이라고 생각하고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인지라 낼롬 구매를 했건만 정작 받고 보니 휴대용이 아니라 거치형이였다.. ㅡ.ㅡ;;뭐 싸게 산 것도 좋고 빠르게 배송온 것도 감사하긴한데 거치형으론 나에게 필요한 상황은 아닌지라. 그냥 다시 판매를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분해해서 PC에 장착하기로 결정.이음새로 꼼꼼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 그리고 교체가 가능하도록 마운트되는 부분은 유닛화되어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거치형으로서의 장점은 충분히 가진 셈. 문제는 나한테 그다지 필요가 없다는 것. 뭐 그렇다는거다.일자 드라이버로 우선 강제 분해 시도.. 더보기
그냥저냥한 에로스가 아니라 에오스 온라인 게임 참 뜬금 없다고 해야하나? ㅡ.ㅡ; 애니메이션 로그 호라이즌 보다가 괜시리 '온라인 게임이나 해볼까?'라는 생각에 인터넷 검색해서 그냥 만만해 보인 EOS. 사실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도 않았다. 열흘 좀 넘은 듯. 이제는 슬슬 질려가고 있다. 그냥 부분 유료 게임중에서 하나 고른 게임인데 만렙을 찍고 그만둘지 아니면 그 전에 때려칠지는 잘 모르겠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온라인 게임의 단점은 지루함이다. 내가 말하는 지루함이란 반복적이라는 점이다. 사실 이 점은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 입장에서도 난해한 부분이기도 하다. 패키지 게임이야 구매해서 장르에 따라 다르지만 40-60시간 정도 즐긴다. 그리고 엔딩이라는 마지막 장소로 치닫는다. 물론 게이머의 선택에 의해 2차.. 더보기
EDIROL USB Audio Capture UA-25 이름 모를 장비.. 회사에서 부장님이 안 쓴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에게는 USB 사운드 정도로 사용될 것 같다. 이미지 그렇게 쓰고 있지만 광출력 받아서 사용 중...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장비이긴한데 내가 사용법을 모를 뿐더러 윈도우 7에서는 제대로 인식이 안된다고 하니..(정확히는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았다.)뭐가되건 쓰는덴 나쁘지 않다. 내가 관리를 얼마나 잘해주느냐가 관건일 듯~ 더보기
인텔 i7 4930K 프로세서.. 한마디로 고성능 프로세서... 언제 설치할 것인가? ㅡ.ㅡ;;고성능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 향상이 높지 않아 좋은 평가는 못 받는 듯. 뭐 저전력의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주 높은 것도 아니고. 하지만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하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게임을 그다지 하지 않는데도 게임 성능으로 컴퓨터의 성능을 평가한다.데이터 처리 능력으로 평가하는게 아니고.. 좀 이상하다... 더보기
게임 축제 - 지스타 2013 (G-Star 2013) 나도 라이트룸인가를 배워서 사진 편집을 해보고 싶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귀차니즘인지라 그냥 원본 리사이징만 하는 걸루.. ㅡ.ㅡb암튼 이번 지스타에도 여지 없이 다녀왔다. 뭐 게임은 좋아하지만 게임 행사는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그다지 즐기지도 않는다. 솔직히 게임도 행사장에서 잘 보지도 않는다. 그냥 집에서 즐기는 그런 게이머 일뿐. 하지만 지스타는 1회부터 꾸준히 찾는건 업무 때문이다. 뭐 다 그런거지..게임이 좋아도 업무상 접하게 되면 거리를 두게 될 수 밖에 없는거다.. 암튼 소감을 이야기하기 전에 나름 이번 행사를 예상한 것이 하나 있다면 하락세가 예상되어지는 첫 행사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것이다. 작년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던 것에 반해 이번 년은 게임 중독법 이슈 및 행사장에 모바.. 더보기
세인트로우3... 뒤늦은 즐거움.. 세인트로우4가 이미 나왔는데 난 세인트로우3를 즐기고 있다. 스팀으로 전에 싸게 풀린적이 있던터라 겸사겸사해서 즐겼던 것. 후속버전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뭐 그렇게 나쁘지 않다. 세인트로우3도 충분한 재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미션이 많아서 지루한 것도 아니고 겸사겸사 즐길만한 요소들이 제법 있어서 꽤나 괜찮았다.사실 GTA 계열로는 처음 즐기는 게임인데 스토리나 진행이 나쁘지 않았다. 전에는 GTA 장르를 즐기지 않았는데 이제는 차후에 나오면 추가 구매를 할 듯하다. 도전과제는 시간상 모두 못하지만 그래픽이나 진행 과정에서의 이벤트는 나쁘지 않았다. 캐릭터 구성이 다양한 측면도 있고 의상도 상당히 많아서 조합이 다양하다.게임에서의 액션도 다양하고 레이싱이나 총격전, 해상전 그리고 공중전도 있어서 지루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