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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중독성 높은 밀리언아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어느새 결재하고 있는 나를 발견.. ㅡ.ㅜ 뭐 모바일 결재가 쉬운 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아뭏튼 게임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 서버 운영이 개떡일 뿐... 확률도 일관성도 없고 지맘대로이며 서버도 심심하면 점검점검... 

그냥 돈에 허덕이고 싶어하는 운영사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할까? ㅡ.ㅡ;

세이메이는 풀돌이다. 아예 없거나 한장이라도 생기는 날에는 무더기로 생겨버리는 엄청난 카드.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희망의 카드.. 팔면 금액도 높다. 문제는 그런 환경이 지난주까지였다는거.. 이번주는 택도 없다.. 풀돌하면 쓸만하다. 

나의 첫 결재에 나오신 카드. 2번 돌파한 상황인데 2장 더 있다.(서버 점검으로 나누어준 쿠폰으로 생김둥~) 금요일에 합성하면 좀 더 경험치 상승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대기 중. 문제는 그 이후에도 또 돌파해야한다는거...

참고로 별 6개 카드는 유료 쿠폰으로 뽑아야만 나온다.(아니면 보상으로 유료 쿠폰을 받거나...)

각성 요정 잡다가 우연히 생긴 넘.. 그래도 별 5이라서 놔두다 나중에 한장 더 생겨서 한번 돌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주력은 아닌지라..

1월간은 무적의 라피스다. 요정에 대한 공격력이 5배다. 1월 한달간. 이거 한장만 있어도 상당히 편해진다는... 지금은 어우동과 마찬가지인데 일러는 이게 더 마음에 든다는.. 어우동 나오면서 별 6개짜리(보통 SR+라고 부름) 나올 확률은 상당히 낮으니.. 

애초에 나와서 다행이라는.. 휴우...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올린 카드.. 한장 더 있기는한데 키라 카드 나올 때까지 버텨볼 생각.. 이제 돌파 한번 남은 관계로. ㅡ.ㅜ

슈퍼 레어라서 키우는 카드.. 공격력 100%.. 음..

이뻐서 키우고 있다. 풀돌 재료도 다 있지만 문제는 돈이 없어서 지난주에 풀돌 못한 카드... 이번주에는 가능할 듯.. 얼마나 올라갈런지는 두고 볼 요량. 키라 조합할 예정이다..

역시나 그냥 6개라서 키우는... 밀리언 아서의 경우 별6개 카드라고 좋아할 필요가 없다. 별 4개나 5개짜리 풀돌하는게 오히려 좋다. 과금 결재할 거 아니라면 말이다.

몇몇은 좋다고 하는데... 본인은 잘 모르겠는... 음.. 언젠가는 느끼겠지..

이것도 좋다고는 하는데 뭐 카드가 제대로 나오기를 해야... 쩝... 

선제공격의 스킬을 가진 카드인데 가끔 선재공격 안한다... 이런.. 일러가 참 당황스럽다는... 

레벨 1 상태에서 HP가 달랑 1인 요상한 카드. 하지만 키우면 쓸만하다. 문제는 안 나오는 사람에게는 또 어지간히 안나오는 카드라는거.. ㅡㅡ;;

이번주 금요일에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다. 오늘 피버 타임(각성 요정 확률이 상승)이 결정난 상황인지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