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자기가 아침을 준비하겠다고 하기에 파이팅 해주어서 준비한 아침...
이름하여 '바나나 롤 샌드위치', 아이들이 보는 잡지에 나왔다는데 우오.. 바나나라니~!!! 기대 만빵...
생각보다 상당히 맛있었다.. 나를 위해서 땅콩쨈에... 그리고 엄마와 서은이에게는 딸기쨈으로... 그리고 집에 있는 꿀로 단맛을 강하게~
간간히 간단히 먹기에 좋은 것 같다. 아이도 좋아해서 기분이 좋네.. ^^
푸푸.. 생각보다 즐거운 하루의 아침이였다. 맛난걸~~ 다만 식빵 껍데기는 다 내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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