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쏟아지던 어느날 아이들과 김포 밭에...
가족들끼리의 식사, 그리고 고구마가 생각보다 잘 될 듯하다. 벌써 꽃이 폈다.. 아이들은 시금치 심고 달팽이 덥지 말라고 물도 뿌려주고... 이렇게 하루가 갔다.. 덥지만 시원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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