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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즘은 차를 두고 다닌다...

날씨가 추워 오히려 차로 출퇴근하기에 좋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끌고 다니는 것을 이제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꼴로 운전한다. 회사 지하 주차장에 짱박아 놓고 나갈일이 있으면 운전하기는하지만서두 그래도 출퇴근길에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는 시간이 괜시리 아쉽다고나 할까?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뭐 지금은 그렇다.. 한달 정도 된듯.. 덕분에 킬로수는 좀 줄어들고 있다. 

100,000Km 앞두고 있어서 그런걸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