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일년 목표도 세우고 한다지만 그냥 하루하루 가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 그냥 무덤덤해진다고나 할까? 하지만 1년이 바뀌니 나이를 자연스레 먹어가고 또 달력도 바꾸어야하고 암튼 새해가 밝았다.
경기가 안좋은지 다이어리를 만드는 회사도 몇군데 없다. 그렇다고 쓰는 것도 아니지만 또 주변에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는 것이 즐거운 일이기도 하니. 그런데 이번에 특이하게 받게 된 것이 있으니 ASUS MAXIM 달력이다. 한마디로 맥심 달력이다.
나름 신경써서 만든 것 같지만 IT와 모델은 어울리기 참 힘들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캘린더 퀄리티도 좀 올리자. 무슨 가이드 문서도 아니고 그냥 인쇄 책자 같은 느낌. 나름 일년은 벽에 걸려야하는 캘린더인데 이렇게 대충 퀄리티라니.. -0-;;
암튼 사진은 마음에 드니 사진 몇컷~!!
울 직원이나 줘야 할 듯. 나야 집에 걸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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