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모여서 청승맞게... 팥빙수...
자주자주보다가 간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치킨과 맥주로 즐기다... 아쉬워서 이렇게 팥빙수다...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였다고 할까?
이렇게 금요일 저녁은 흘러갔고.. 한주의 평일은 마무리 되었다.. 그나저나 이번주는 왠지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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