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mp Mama라는 잡지.. 말 그대로 스템프 전문잡지. 자신의 작품이 소개되었다고 낼롬 보내주었다. 나에게는 낼롬 보내주었는데 나는 낼롬 받지 못했다는... 마눌님이 책장에 끼워두시는 바람에... ㅋㅋ
메신저로 이야기하면서 이미 어떤 작품인지 보았지만 잡지로 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법. 시간은 흘러 이미 봄을 지난 여름이다. 신선하고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품은 봄은 똑닥거리는 소리와 맞물려 빠르게 흘러간다. 그리고 여름이다. 당신의 봄 스피드는 몇 Km/h 였나요?
사랑이란 전제로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결과물을 이루었지만 남은 건. 사랑(?)하는 연인의 잔소리 뿐? ㅎㅎ.. 하지만 그 속에 정도 있고 애정도 애증도.. 물론 사랑은 베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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