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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시작

스타워즈의 또 하나의 게임으로 나온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스타워즈에 대해 안다면 제다이들이 사용하는 포스의 힘을 알것이다. 염력과 같은 것으로 물체를 이동시키거나 날려버릴 수 있는 그런 능력 말이다.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에서는 이러한 염력이라는 것을 게이머가 조작하여 즐길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스타일리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게임에 자주 사용되고 아주 멋지게 보여진다.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에 거는 기대는 개인적으로 아주 높았다. 생각보다 난이도도 높은 편은 아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초반부터 다스베이더로 시작되어 게이머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력한 파워를 유감없이 초반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다스 베이더 이후에 힘 빠진 어둠의 제다이에게 실망할지 모르겠지만 게임이니 만큼 성장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나? ㅋㅋㅋ.. 자기 위안... 쩝..

게임기로 초반에 출시된 만큼 스타일리쉬하는데 있어 PS3의 헤븐리스워드 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모니터상에 나오는 키를 눌러 해결하게 되어 있다. 물론 해결 방법은 그것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중간에 하다가 갑자기 저건 왜 동작하지 않는거지?하는 궁금증이 유발되어서 현재는 잠시 보류 중인데 그냥 무시하고 진행해야할 듯하다. 자료도 없네 그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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