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다고 사놓고 마시질 않았다. 그것도 일년이나... 유통기한이 다 지나버렸다.. .ㅡ.ㅡ;;;
일년이 훨씬... 참나.. 일년 넘게 냉장고에서 숨쉬고 있던... 아.. 슬프다... 이렇게 캔 4개가 사라져버렸다...
싱크대 하수대로....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나보니... 쩝...
그런데 아쉬운 생각은 별루 안드네그려.... 술을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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