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나오는 애니들 중에 이해하기 다소 힘든 제목으로 애니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고나 할까?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이지만 보통은 그냥 에우레카 세븐,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이렇게 부른다. 뭐 이것도 사람 나름이지만... '스트레인져 무황인담'도 참 입에 안 붙는 이름이라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니 둘다 본즈사에서 제작한.. -0-;;
나름 유명한 작품이지만 본인에게는 다소 거리감 있는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나이 먹어 그런가 기억속에 남은 것들이 없다. 오히려 '스트레인져 무황인담'이 많은 부분이 남는 듯. 작품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0-;; (솔직히 스토리도 가물가물...)
애니는 캐릭터를 남긴다는 말이 정말인듯..
그건 둘째치고 캐릭터 찍어놓고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좀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공부 좀 해볼텐데.. 뭐 조명의 문제가 아니라 찍사의 문제라고 본다. 정성이 들어가야 되는데 대충대충 찍는 느낌.. 발전도 없고.. 췟..
암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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