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집정리도 아니고 방정리다.. ㅡ.ㅡ;;; 내 컴퓨터 방.. 정리 좀 하라는 말에 이것저것 끄집어내다보니 제법 많다가 아니라 아주 많다 ㅡ.ㅡ; 작은 방에 뭐가 그리고 많이 있었는지.. 2-3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모두 정리하는데 말이다.
하나하나 정리하고 밖에다 버리고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건 남에게 주거나해서 이것저것 거의 다 정리했다. 사진속의 난장판 같던 집은 이제 깔끔하게 정리된 셈이다. ㅎㅎ.. 나에게 대견하다고나 해야할까?
사실 정리 작업한지가 두달 정도 넘었는데 지금은 또 예전과 비슷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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