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0... 준비하면서
간단하게 해보면 재미있겠네~라는 단순한 생각이 큰일로 되어버렸다. 덕분에 정신 없었고 나름대로 정말 재미도 있었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즐거운 사람들 다시 만나게 된 것 같다. 행사를 위해 부산에 내려가기전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또 준비한 덕에 행사 자체에서 문제가 생긴 것은 거의 없었다. 당황스러운 모니터 받침대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뭐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예상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니터 받침대는 뭐야? ㅡ.ㅡ;; 지스타2010 준비하면서 미리 이야기하자면 이선희 부장을 시작해서 리더스 한상욱 이사님, 보드나라 장홍식 실장 그리고 기자들과 알바들, 브레인박스 문태환 실장, 인텔, 기가바이트, 조탁, 베스텍, EKmemory, 시게이트, 실버스톤, 잘만의 김주환 과장님 등 모든 분들에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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