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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플라이코 전기면도기 - 5개월 후기 플라이코 전기면도기를 구입한지 5개월이 지났다. 방금 이 글을 쓰기 위해 검색해보니 가격이 좀 내려갔다. -0-;; 뭐 당연한거지만 전자제품은 늦게 사는게 좋은데 문제는 늦게 사용하면 쓸 기회조차 없다는 것이다. 암튼 플라이코 전기면도기를 사용한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예전에는 그냥 면도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플라이코 전기 면도기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소 늦게 일어나는 시간에는 건식으로 그냥 대충대충이라도 깍는 편이고 습식으로 할 때도 쉐이빙 이후에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면도를 하면 꼭 마무리로 물로 씻어 뚜껑 연 후에 말려주고 있다.(말은 이렇게 하는데 건조는 그냥 세면대 위에 올려놓는 정도다.) 지금까지 별다르게 청소한 적은 없었다. 그냥 물로 씻은 후에 말리는 정도.. 더보기
장글로 쓰는 블루레이 연합 런칭쇼 후기 지금 시점으로 글쓰기 전이지만 원래 글을 길게 쓰는 편인지라 얼마나 길게 쓸지 모르지 지루하시더라도 천천히 읽어주세요... ㅎㅎㅎ... 행사 당일 5시까지 PS3 'Army Of Two' 하다가 마눌님의 발차기에 눈을 번쩍 뜨며 몸을 이르켰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컴퓨터 관련 마케팅 전담이기에 행사가 많아 일요일에 관련 업체 행사 있다고 마눌님에게 거짓말을 해놨기 때문이죠. ㅡㅡ;; 마눌님이 어서 출근(?)하라는 성화에 못이겨 9시가 되어서 주섬주섬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PSP와 NDSL를 촬영을 위한 디카를 가방에 챙겼죠. 물론 MP3 플레이어는 기본.. 일요일 오전에 부평역에 오기는 몇년만입니다. 등산을 가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끝나서 오시는 것인지 부평역전이나 전철에 어르신들이 무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