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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디스가이아 피규어? 가챠폰? 보통 일정 금액을 넣고 랜덤으로 나오는 것을 가챠폰이라고 하는데 피규어의 또 다른 세분화된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내가 뽑은 것은 아니지만 아는 분이 여러가지 피규어나 가챠폰을 주시곤하시는터라 TV나 거실장에 하나하나 전시해 놓고 있다.마눌님은 먼지 쌓이는게 아쉬우신듯 피규어 아크릴 보관함을 별도로 구매하신 덕에 사진에는 없지만 이제는 먼지 없는 곳에서 편히 애들이 자리 잡고 있다는..(아크릴 박스 먼지는 어쩔. ㅡ.ㅡ;;)PS3 초기에 잠시 했었던 디스가이아. 이런 장르의 게임은 처음에 전설의 오우거 배틀로 시작한듯하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도 좋았고 PC버전으로 나왔던 뭐 이름이 뭐더라. ㅡ.ㅡ;; 이런 장르의 게임이 열풍이던 시절이 있었던지라.. 이런 글 적으면 나이 먹은 티만 날뿐.. 더보기
에반게리온 - 레이 피규어 아는 분에게 받고 나서 역시나 괜찮은 퀄리티라서 놀란.. 우오~ 뭐 레이야 워낙 유명하니 언급하는건 그닥 어울리지 않는 듯.앵글은 의도적이지 않은데 찍고나서 음... 했다는.. 뭐 다 그런거지.. 포즈도 얼굴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 간만에 에바 블루레이나 다시 볼까? ㅡ.ㅡ; 그나저나 레이가 권총을 들었던 적이 있었나? -0- 더보기
킹덤 하츠 피규어.. 킹덤 하츠에 나오는 게임 캐릭 피규어. 꽤나 마음에 든다. 작은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퀄리티라면 나쁘지 않다고 봄. 캐릭터 이름은 리쿠인듯. 한참 찾았다. ㅡ.ㅡ; 네이버는 광고가 너무 많아서 블로그 검색해도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가 힘들다는. 개인적으로 아는 것이라곤 킹덤 하츠의 경우 스퀘어의 파판 캐릭터와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펼치는 모험 정도로 알고 있고 직접 플레이는 해보지 않았다. HD 리믹스 버전까지 나올 정도면 어느정도 완성도나 인기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손이 안간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뭐 나중에 기회된 할런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구매할 일은 없을 듯하다. 더보기
피규어 이것저것.. 아직까지 카메라에 제대로 적응 못한 듯..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제대로 찍지 못하는 것 같다. 그나저나 먼지 좀 어떻게 해야하는데... 더보기
집안에 있는 피규어들? 예전부터 프라모델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나이 먹고 애들 생기니 뭐 거리 멀어지는 것은 당연한거고... 하고 싶어도 제대로 하지도 못할봐에야 안하는게 낫다 싶어 안건드리고 있지만 제버릇 못준다고.. 간간히 완성된 피규어들은 사게 된다.뭐 산다고 하더라도 멀쩡한건 없다. 아이들이 만지다보면 부서지는 건 이미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졌으니 그래도 아이들도 눈치가 있어서 지금은 나름 잘(?) 관리해주고 있다고나 할까?제법 블리자드 관련 피규어들이 많네... 음... 더보기
와우.. 피규어... 성기사... 흑마법사.. 와우 피규어가 생겼다. 갖고 싶기는 했지만 오래전의 이야기이니... 그러다가 우연찮게 생겼다. 상호교환이라고나 할까? ㅎㅎ..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스피커 위에 하나씩 올려놨다. 프론트 스피커 위에 하나씩.. 퀄리티는 상당히 좋다. 판매되는 가격보니 3만원 정도 되는데 실제 판매되는 것도 이정도 퀄리티인지는 모르겠다. 아는 분에게 직접 받은거라서.. 그분도 틀릴거라고 하는데.. 음.. 그거야 뭐...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뭐 있으면 된거지.. 아이들의 손에서만 잘 지켜내면 오래오래 갈 듯하다.. 더보기
Cafe inside(피규어 카페) 부모님한테 애들 데리고 한동안 못 간터라 죄송스러워서 주말에는 아버지집에서 서식했다. ㅎㅎ... 일요일에는 그동안 봐두었던 맛집 고고싱... 집에서도 가까운터라 부담없이 온가족이 이동. 멸치국수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주변에는 비슷한 식당들이 즐비. 이 정도면 그래도 맛있다는 거겠군하며 기대를... 주문 이후에 좀 기다렸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음식 만드는데도 시간이 걸릴테니 말이다. 그런데 낚였다. 그다지 맛이 없었다. 이전 식당 없애고 이전한거라는데... 그냥 동네 식당이 더 나을 듯.. 아놔... 왜 장소을 옮기면 맛이 없어지는건지. 솔직히 처음와본거지만.. ㅎㅎㅎ.. 암튼 다음부터 그곳에는 가지 않을 생각. 점심 이후에 또 한 곳 봐두었으니 바로 커피숍. 부모님이 커피숍 가실일이 드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