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누군가 알수 넘이 없이 들이박고 도망간 부분을 수리했다. 43만원.. ㅡ.ㅜ 아놔.. 인생이 다 그렇지 뭐... 아뭏튼 깔끔하게 처리되어서 다행이다. 정비소에서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뭐 돈이 좀 깨져서 문제라면 문제지만 말이다... 트렁크 안 열리는 문제도 동시에 해결..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 ㅡㅡ;; 좀 버텼는데 이제 교체해야된다고 해서 교체... 쩝...
이제 남은건 엔진 오일과 깨진 전면 유리인데.. 이건 좀 두고봐야겠다.. ㅡㅡ;; 돈이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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