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 함께한 사람들...

지스타2010 행사에 참여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났고 또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일하게 되었다.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다들 즐겁게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즐겁게 마무리 된 듯하다. 여기 나오는 분들이 전부는 아니다. 나름대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같이 못 찍으신 분들도 많다. 아쉽다..

같이 부스에 있어준 큐빅스 관계자분과 우리쪽 아르바이트생(일부러 실명은 공개하지 않는다.)

 블리자드 대행사 TCR 관계자분.. 이분도 고생 좀 하셨다.

 블리자드 이제호씨.. ㅋㅋ.. 핸드폰 거래를 어여 마무리 지어야하는디 ㅡ.ㅡ;

 큐빅스의 진달래 과장님.. ㅡ.ㅡb

 엑스엘게임즈의 이경수 과장님... 전체 컨트롤 하느라 고생 좀 하셨을 듯

 블리자드의 고재민씨.. 앞으로는 좀.. ㅋㅋ...

 부스에서 같이 일한 아르바이트생 분들과 오동건 기자..

 울 부스에 앞에 계속 서성인(?) 블리자드 부스걸... 이쁜 분인데 사진이.. 아놔~

 아.. 다음부터 부스걸과 찍을 땐 얼굴을 뒤로 해야할 듯... 흐미 넘 작어.. 이쁘신 분이다.

 행사 끝나고 시스템을 차량에 탑재하고 밖에서 피자 시켜먹었다. 행사 끝나고라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ㅎㅎㅎ...

 셀카 한장 제외하고 유일하게 나 혼자 찍은 사진인 듯.. 살도 행사덕에 많이 빠지고.. 휴.. 행사 중에 좋았던 마계촌 부스 앞에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