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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규어

버스에서 화장하는 여자..

바쁜거겠지? 어린이집 가족 소풍 갔다 오는 길에 버스에서 화장하는 여자를 봤다. 움직이는 버스에서 화장하는 여자를 보니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잘했다 못했다의 거부감은 없다. 그냥 움직이는 환경에서 화장을 하는 그녀의 기술(?)이 멋지다라는 것이다.

생활의 달인 정도겠지? 뜬금없는 소리지만 한국에서 여자가 감내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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