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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연예인...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예인을 볼 때가 있다.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론 그들과 이야기 할 일은 없다. 아직 그런 라인에 속하는 나는 아니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쪽 라인이 되고 싶지 않다. 그냥 난 조용히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말이다.

가끔을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개인사는 아니다. 개런티에 관련된 것이다. 나의 일 중에 하나로 개런티에 가끔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런 수치를 보면 또 기준이 되는 것을 보면 치열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하는 곳도 치열하고 연예인들이 있는 곳도 치열하다. 더구나 그들은 거의 실시간 수준이다. 하루하루 그들의 몸값은 변화한다.

그런 것들은 정말이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 중에 하나인데 항상 웃고 즐기려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존경이라는 단어마져 떠오르게 한다. 겉으로만 보이는 것이 연예인의 전부는 아니다. 옆에서 업무상 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열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난 언제 한번 사인 받아보려나? 맨날 생각을 못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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