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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밥상 샀다...

밥상 지지대가 부러져서 밥상을 알아보던 중에 하나 샀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가까운 곳(?)에 있어 차 끌고 고고싱... 그런데 헐.. 생각보다 머네.. 쩝... 그냥 택배로 시킬껄... 하지만 이왕 출발한거 목적지까지 고고싱...

전시장이 있다고 하지만 거의 창고로 쓰는 듯하고 차를 댈만한 곳도 여의치 않은 곳이였다. 하지만 직접 가서 구매해서 인지 약간 깍아주셔서 기분은 좋았다. 그래봐야 기름값하고 비교하면 그게 그거지만..

제품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갔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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