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가족과 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중에 하나다..
생각해보니 벌써 결혼한지가 7년이 되었고 첫째가 다섯살이다.. 헐...
세월이 너무 빠르잖아..
나와는 다르게 첫째는 모자가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ㅡ.ㅜ
부러워... 내가 자주 쓰는 모자인데 스타일이 이렇게 틀리나?
좌절감 느낀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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