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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진동에 강한 SSD, 씨게이트 바라쿠다 SSD를 외장하드로.. MLC, TLC, QLC… SSD의 메모리 방식을 언급할 때 언급되는 단어들이다. 사실 본인도 처음에는 이런거에 민감해서 하나하나 따지곤했는데 SSD를 사용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실질적인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실제로도 거의 없었다. 문제는 쓰기 수명으로 인한 SSD의 수명 여부인데 일상 생활에서 QLC라고 하더라도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명은 기존의 HDD보다 긴 수명이다. 물론 긴수명이 좋은건 사실인데 문제는 수명이 다하기도 전에 용량 때문에 교체한다는거다. -0-;;; 결국 SSD의 수명은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람 입장에서 신경을 아예 끌수는 없고.. ㅎㅎㅎ.. 결국 선택한 것은 워런티 기간이였다. 5년 정도 A/S를 보장해주는 SSD를 구.. 더보기
대원CTS 마이크론 MX500 250GB 대원CTS 마이크론 MX500 250GB.. 좀비란다.. 죽지 않는단다..! 암튼 MX300 말고 MX500이 나와버렸다..!! 마이크론 SSD의 장점이자 단점은 앞면만 보면 어떤 제품인지 알수가 없다. 그냥 마이크론이다. 옛날에는 크루셜이 회사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마이크론이 회사명이고 크루셜이 브랜드명이였다는... 처음에는 같은 회사 제품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SSD은 용량 큰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1TB이면 오죽하련만.. 그랬다가는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PS4 한대 살 돈이닷~!!! SSD이야 뻔하니 설명할 것도 없고.. 다만 구매할 때는 브랜드 인지도 그리고 안정성을 따진 후 가격을 보시길.. 국내에 SSD 업체가 한두개가 아닌지라 그냥 샀다가 나중에 워런티고 뭐고간에 그냥 수입사 자체.. 더보기
나에게 잘 맞는 노트북 - 레노버 싱크패드 X230 벌써 지금의 '레노버 싱크패드 X230'을 사용해온지 반년 정도 된 것 같다. 홍콩으로 여행가기 전에 구매했었으니 벌써 반년이 흐른 셈이다. 별로 사용도 안한 것 같은데 시간이 꽤 많이 흘렀다. 사실 노트북을 구매할 시기에 레노버는 내 구매 후보에 있지도 않았다. 싱크패드라는 브랜드 자체가 이전의 IBM에서 레노버로 넘어간 상황에서 인터넷이 이제 싱크패드는 끝났다라는 말이 괜시리 마을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레노버 노트북이 괜찮다라는 말에 스펙조차 안보다 어디 한번?이라는 호기심이 구매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구매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구매하면서 노트북만 구매한 것이 아니였다. 이왕 산김에 집에서도 사용하니 뭐~ 하는 생각으로 덜컥 도킹스테이션까지 구매하였다. 그리고 프로모션으.. 더보기
인텔 SSD 카드 놀이.. ㅡ.ㅡa 뭐에 써야하는 것인가? 쌓아놓고 보니 많기는 많구나... 흐미... 더보기
베타뉴스, 인텔 SSD.. 베타뉴스 2011년 신기술 세미나... 회사 옮기고 나서 처음 참석하는 행사지만 이전 회사에서도 워낙 많이 참가한 행사라서 이질감은 없다. 여유있게 세미나 들어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테지만 내가 소비자로 참여한 것도 아니고 부스 지키다보면 시간도 없어 세미나에 가서 정작 세미나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는.. 분명 들어볼만한 것들이 있을텐데 말이다. 쩝.. 그나저나 SSD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상당히 놀랬다. 다른 부스에 비해서 가장 대중적인 하드웨어(?)였다는 부분도 있겠지만 말이다. 행사 끝났군 하는 순간 다음주 수요일에 또 행사 참여가 있다. 이번에는 용케 피한 PT도 해야한다는.. ㅡ.ㅡ;; 쩝.. 왠지 잘 피해간다 싶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