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4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스타2010 행사 전날... 서울에서 행사 마치고 운전해서 바로 부산으로 내려와 시스템 내려온 것 확인했지만 부스에서 셋팅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어 대기했다. 결과적으로는 행사 당일 새벽 2시까지 셋팅하고 거의 60시간 가까이 잠을 못잔터라 참지 못하고 숙소로 이동... 예약한 모텔 아주머니가 왜 안오냐고 하도 득달같이 뭐라고 하시는 것도 있고... 뭐 서비스는 상당히 좋으셨는데 말로만 예약하고 안 올줄 아신듯.. ㅡ.ㅡ;; 아무튼 셋팅하기 이전에 잠시 짬이나서 준비중인 부스 촬영하러 돌아다녔다. 솔직히 차에서 자려고 했는데 추워서 도저히.. T.T 화물주차장에서만 서성이다 정문쪽으로 나서니 정면에 보이는 테라 홍보 플랭카드.. 우옷.. 센텀 호텔에 저렇게 크게.. 헐... 한게임에서 테라 홍보에 작심한듯... 깜놀..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