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니터를 위한 사운드바 - 캔스톤 E300 벨에포크 한번에 컴퓨터를 교체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각자의 수명을 가지고 움직여주는지라 간간히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그래도 가끔 생기는 문제인지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아서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긴하다. 나름 고사양의 컴퓨터이지만 그래도 귀찮은 것은 귀찮은거다. 이번에 생긴 문제는 좀 됐지만 그럭저럭 잘버티다 생겼다. USB 기기들이 한번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문제인데. 사실 왠수 같은 ASMedia 칩은 아예 죽어서 사용도 안하고 있고 인텔 칩 기반의 USB 포트만 사용중인데 이것도 간간히 로드량이 많아질 때인지 모르겠지만 간간히 죽어다 살아나 나를 괴롭힌다. 키보드는 아예 일정키가 눌린 상태로 인식하거나 사운드가 일시적으로 죽어버린다. 지금 PCIe 기반의 사운드카드와 외부 USB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