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왕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밀린 숙제하는 것도 아니고 극장에서 영화 봐 놓고 글 쓰는건 그다지 취향도 아닌지라 그냥저냥 생각나면 쓰는 편인데 지금은 괜시리 한방에 주르륵 쓰고 있는 상황이다. 쩝.. 이렇게 쓸거면 그때그때 쓸 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극장 가는 시간보다 글 쓰는 시간이 괜시리 안나는 것이 나의 생활인지라.. 어릴적 컴퓨터 게임하는데 있어 초창기 시절에 즐긴 것이 바로 페르시아의 왕자였다. 이모집에 놀러갔다가 애플 이후로 처음으로 PC 컴퓨터를 보고 만지게 되었는데 거기서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고 만것이다. 한시간만에 클리어해야하는 시간적 제약사항은 정말 어린 나이의 나를 불타오르게 만드는 요소였는데 수 많은 분들도 나와 비슷했었으리라..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지금도 시리즈가 나오고 있고 이번에는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