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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어버이 날... 어버이 날이라고 둘째가 준 카드.. 팔을 흔들흔들.. ㅎㅎ.. 뭐 학교 과제겠지만 좀 웃기긴하다. 나중에 아빠가 갖고 싶은거 말하란다. 용돈 모아서 사준다고.. ㅎㅎ.. 사달라고나 말하지 말아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 그냥 그려러니. 암튼 귀여운 것~ 하루가 가는구만..그나저나 이제 올리네.. ㅡㅡ;; 더보기
인텔 SSD 카드 놀이.. ㅡ.ㅡa 뭐에 써야하는 것인가? 쌓아놓고 보니 많기는 많구나... 흐미... 더보기
2011년을 맞이하며... 2010년이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2011년이 다가 오는 것에 새삼스러운 느낌은 없지만 숫자가 바뀐다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가치는 있는법이니... 조용히 지나려던 어느날 새해 카드가 날라왔다. 이런거 받는거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다들 문자로 오는터라 그냥 터부시하고 있었는데 정성스런 카드가 나에게 다가와 2011년이 다가왔다고 알려주었다. 누구 말마따나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만든 흔적이 보인다. 스템프 카드? 이렇게 말하는게 맞겠지? ㅎㅎ 아무튼 수제작이니 만큼 받는 사람으로써 정성이 느껴진다고나 해야할까?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보낸다는 것이 글자도 있을터이고 영상도 있을 것이며 시각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아직 나는 텍스쳐 세대이지만 이렇게 비주얼로 새해를 알려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