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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무선의 자유로움을 혼잡한 출퇴근길에서.. - Sony MDR-1RBT 소니에서 작년에 출시한 MDR-1시리즈. 인터넷상으로 보자면 Seeko 사이트에서 워낙 띄워주신데다 소니는 보통 1으로 시작하는 넘버링이 레퍼런스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은 받은 모델이다. 더구나 레퍼런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한 덕에 오호~하며 기다린 매니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소니의 MDR-1시리즈는 3개가 있다. 기본이 되는 MDR-1r, 블루루스를 지원하는 MDR-1rbt, 캔슬링 지원을 가진 MDR-1rnc로 세가지 모델로 되어 있는데 이 중에 내가 구매한 모델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MDR-1rbt다. 이 제품을 사기 전에 인터넷에 거론된 소니 MDR-1RBT의 문제점은 A/S가 달랑 1년이라는거다. MDR-1R이 2년을 지원하는데 블루투스라서 전자부품이 많아서인지 1년만 .. 더보기
요즘은 차를 두고 다닌다... 날씨가 추워 오히려 차로 출퇴근하기에 좋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끌고 다니는 것을 이제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꼴로 운전한다. 회사 지하 주차장에 짱박아 놓고 나갈일이 있으면 운전하기는하지만서두 그래도 출퇴근길에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는 시간이 괜시리 아쉽다고나 할까?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뭐 지금은 그렇다.. 한달 정도 된듯.. 덕분에 킬로수는 좀 줄어들고 있다. 100,000Km 앞두고 있어서 그런걸까?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