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이 본 마소의 서피스 프로3 애플 아이패드의 대중화는 타블렛이라는 단어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노트북보다 가볍고 다양한 어플은 사용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적어도 나에게 불편함이 있었다면 PC와 같은 작업을 타블렛에 바라는 것 자체가 한계였다는 것이다.잦은 외근와 외부 환경에서 필요한 문서 작업이나 수정 작업을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한다는 것은 꽤나 불편하고 귀찮으며 또 힘든 작업이였다. 더이상 아이패드는 나의 가방에 들어 있지 않으며 넥서스7 정도만이 노트북에서 출퇴근길에 동영상 감상이나 뉴스 읽는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여전히 나는 아이폰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전화를 하며 비지니스 업무처리를 하고 넥서스7으로 개인적인 멀티미디어 활용용도로 사용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