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폴른킹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룡을 통해 인간의 잔혹함을 말하는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 영화를 본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적어보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요근래 소재가 부족하다보니 이전 시리즈를 살려보겠다고 여러 영화사들이 도전했는데 그나마 ‘쥬라기 월드’는 성공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나 싶다. 인간의 잔혹함이라는 부분에 대해 1편은 그리 깊게 다루지 않는다. 잔혹함보다는 욕망에 무게 중심을 두고 그 욕망이 왜곡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2펀은 인간의 잔혹성을 보여주는데 무게 중심을 두었다고 본다. 어떻게 보면 그게그거 인 것 같지만 나름 이 것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만약 1편과 2편이 반대로 상영되었다면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2편이 실망스럽다는 것은 아니지만 1편을 통해 충분히 흥미를 끌고 호기심을 유발시켰다는 부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