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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스타 - 남규리 개인적으로 남규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호의적이다.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녀로 인해 생긴 사건에 대해서도 그리고 그녀가 연기를 선택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다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뭐 이쁘면 다 용서된다 그런 개념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랄까? 가수 이상은처럼 무언가 자신의 그것을 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지스타에 왔는데 솔직히 나는 역시나 못보고 기자에게 사진 받았다. 한마디로 므흣 분위기. ^^ 후보정은 귀찮아서 포기.. ㅡ.ㅡ; 이쁘긴 이쁘구나.. 더보기
연예인...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예인을 볼 때가 있다.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론 그들과 이야기 할 일은 없다. 아직 그런 라인에 속하는 나는 아니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쪽 라인이 되고 싶지 않다. 그냥 난 조용히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말이다. 가끔을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개인사는 아니다. 개런티에 관련된 것이다. 나의 일 중에 하나로 개런티에 가끔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런 수치를 보면 또 기준이 되는 것을 보면 치열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하는 곳도 치열하고 연예인들이 있는 곳도 치열하다. 더구나 그들은 거의 실시간 수준이다. 하루하루 그들의 몸값은 변화한다. 그런 것들은 정말이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 중에 하나인데 항상 웃고 즐기려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