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의 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SF로 위장된 자기 개발서? - 엔더의 게임 뭐 영화 본지는 2주가 넘었지만.. 그래도 봤으니 글을 남겨보자 ㅡ.ㅡ;;; SF는 기본적으로 봐주자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기에 왠만하면 꾸준히 보는 편이다. '엔더의 게임'도 12월의 마지막 날에 감상을(절대 CGV VIP 때문은 아니다.. -0-a) 국내에서는 '엔더스 게임'으로 개봉했지만 '엔더의 게임'이 맞다. 엔더스는 누구냐? ㅡㅡ;;2086년 지구의 외계인 포믹의 침공으로 대량 살상이라는 어두운 기록을 남기계 되었지만 인디펜던스데이 마냥 히로인의 등장으로 1차 침공을 막아내고 2차 공습을 대비하기 위해 아이들을 군인으로 키우고 뛰어난 능력의 아이들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 목 뒤에 장치를 하게 된다. 즉 이러한 모니터 장치가 없는 아이는 일반적인 삶을 살게 되며 있다가 제거된단 이야기는 관심 받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