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로틀바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110,000km 넘긴 투군이 정비하기 어느새 끌고 다니는 자동차의 킬로수가 110,000km을 넘었다. 흐미 대단한거~ 2009년에 중고차로 샀을 때가 40,000km였는데 어느새 70,000km를 타고 다닌 셈이다. 5년동안 70,000km이니 거의 일년에 16,000km 정도 탄셈이다. 흐미 많이도 탔네. 탔어.아무튼 110,000km을 넘어가니 슬슬 수리비의 압박이 들어오는 듯하다. 원래 유지비 생각해도 어느정도 나가주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나가주니 괜시리 부담되는 느낌. 뭐 그래도 계산해보면 그렇게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기도 하다. 그냥 느낌이 무언가 자주 쓰는구나하게 만드는 것 뿐.암튼 자주가는 카센터에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는데 수동 미션 오일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교체하기로 했다. 정확한 내역은 모르겠지만 엔진오일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