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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바

변신하는 블루투스 사운드바 스피커, 캔스톤 T11 블루투스라는 연결 방식은 무선을 통해 이루어지고 근거리에서 가능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으며 이러한 블루투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가 스피커가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등 휴대용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는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 소리를 들려준다라는 간단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장소나 용도에 따라 세분화되어가면서 스피커 한개를 사용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용도에 따라 상황에 맞는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캔스톤에서 선보인 T11은 사운드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용환경에 맞추어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스피커로 그동안 감성 사운드를 표방하면 꾸준히 고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였던 캔스톤의 .. 더보기
모니터를 위한 사운드바 - 캔스톤 E300 벨에포크 한번에 컴퓨터를 교체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각자의 수명을 가지고 움직여주는지라 간간히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그래도 가끔 생기는 문제인지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아서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긴하다. 나름 고사양의 컴퓨터이지만 그래도 귀찮은 것은 귀찮은거다. 이번에 생긴 문제는 좀 됐지만 그럭저럭 잘버티다 생겼다. USB 기기들이 한번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문제인데. 사실 왠수 같은 ASMedia 칩은 아예 죽어서 사용도 안하고 있고 인텔 칩 기반의 USB 포트만 사용중인데 이것도 간간히 로드량이 많아질 때인지 모르겠지만 간간히 죽어다 살아나 나를 괴롭힌다. 키보드는 아예 일정키가 눌린 상태로 인식하거나 사운드가 일시적으로 죽어버린다. 지금 PCIe 기반의 사운드카드와 외부 USB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