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토판지아 체험단 발대식 가는 길... 당첨운이 제로에 가까운 나이기에 그냥 되도 그만 안되고 그만으로 신청해버린 체험단 행사에 덜컥 선정되어버리고 말았다. 사실 체험하게 되는 가방을 노린 것도 있지만 반 이상은 다른 시장에서는 체험단을 어떻게 운영할까라는 생각에서였다. 규모도 그렇고.. 패션쪽은 아무래도 쓰는 규모가 좀 더 크고 다양하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이 들어서 말이다. 가보기도 쉽지 않고.. PC 컴퍼넌트쪽도 제법 많이 쓰는 편이기는 하지만 의류, 패션은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테니 말이다. 주변에서는 할 일이 없냐?라는 핀잔부터해서 오만가지 들어버렸지만 뭐 궁금한건 궁금한거니깐.. ㅎㅎㅎ..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첫번째로 진행되는 것은 발대식과 더불어 모델 촬영회였다. 장소는 신사동 본사. 목요일에는 트랜스포머 3 본다고 새벽까지 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