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소

직장인이 본 마소의 서피스 프로3 애플 아이패드의 대중화는 타블렛이라는 단어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노트북보다 가볍고 다양한 어플은 사용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적어도 나에게 불편함이 있었다면 PC와 같은 작업을 타블렛에 바라는 것 자체가 한계였다는 것이다.잦은 외근와 외부 환경에서 필요한 문서 작업이나 수정 작업을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한다는 것은 꽤나 불편하고 귀찮으며 또 힘든 작업이였다. 더이상 아이패드는 나의 가방에 들어 있지 않으며 넥서스7 정도만이 노트북에서 출퇴근길에 동영상 감상이나 뉴스 읽는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여전히 나는 아이폰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전화를 하며 비지니스 업무처리를 하고 넥서스7으로 개인적인 멀티미디어 활용용도로 사용하고 있.. 더보기
마소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탑 7000 입수한 마소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탑 7000... 블루투스 기반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숫자패드키를 과감하게 제거하고 V 형태의 디자인을 보이는 사무용 입력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부드러운 키감을 가지고 있다. 블루투스 기반이기에 무선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하드웨어 기기도 쉽게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까지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키를 가지고 있어 업무용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물론 숫자키의 과감한 생각으로 인해 숫자키 패드를 추가 구매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숫자 입력이 다소 많은 나로 인한 결단이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크게 필요하지 않다. 키보드&마우스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 상당히 오래 사용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키보드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