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팝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여움 뒤에 숨은 난해함 - 디즈니팝 퍼즐앱 핸드폰으로 캔디 크러쉬 사가인가?를 시간나면 하곤 했는데 999판이 넘어가니 괜시리지 지겨워졌다. 뭐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기는한데 나름 혼자서 1,000판이면 끝나겠지 했는데 1,000판을 넘어서도 끝날 기미가 안보이니 이러다 평생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 그래서 지우고 보니 또 괜시리 심심한.. 닌텐도 스위치가 메인이긴한데 회사에서 심심할 때 하기에는 애매하고 해서 비슷한걸 찾다보니 깔게된게 디즈니팝니다. 처음에는 미키마우스가 나오고 상당히 귀여워서 ‘와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겠는걸~’했다. 그리고 실행했는데 상당히 귀여운 화면도 좋았고 말이다. 나이 먹고 이런 화면을 봐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궈여움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게임 설치하기 전에 약간 고민한 점이 있다면 사람들의 소감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