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2 썸네일형 리스트형 놀랍게 돌아온 도시 전투 - 디비전2 게임을 이래저래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계속 즐기는 편은 아니다. 돈주고 사놓고 오프닝만 봐놓고 내려놓는 게임도 있고 또 반대로 꾸준히 하는 게임도 있다. 디비전이 바로 꾸준히 하는 게임 중에 하나였다. 오버워치와 더불어서 간간히 즐기기에는 부담없는 게임이였다고 할까? 그리고 디비전2가 나온다고 할 때 다른 어느 게임보다도 기대하면거 기다렸다. 그리고 2가 출시되고 나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물론 난 1편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이 없다. 1편의 가장 큰 문제는 서버 불안정이였고 정말 끝도 없이 나오는 아이템이였다. 물론 그 와중에 마음에 드는 아이템 찾기는 너무 힘들고 다크존에서의 수렵은 정말 힘든 과정이였다. 물론 이러한 불만들은 사소한 것들이였고 만족스러운 무기 사운드, 도심속에서 즐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