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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주유소에서...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순간이 있고 생소한 순간이나 상황이 있기마련...매주 만나는 기자분이 차량 구매했는데 운전이 아직 서툰터라 내가 운전해서 블랙박스 장착점도 가고 셀프 주유도 가르쳐드리고 왔다.그런데 왜 사진이냐고? 기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나? ㅎㅎㅎ... 인천이라서 싸다. 몇일 후에 더 싼곳을 찾기는했지만. 음.. 아뭏튼 큰 사고 없이 즐겁게 타시길... 그나저나 내 차는 언제 수리 마무리 되어 나오려나? ㅡ.ㅡ;; 더보기
컴퓨텍스 2011 컴퓨텍스 행사로 인해 출장와서 행사장을 둘러보지만 기자도 아니고 지나가며 구경하는 정도인데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건 없는 것 같다. 작년이랑 비슷한 아이템들이 즐비하고 거의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위주, 그런 것들은 이미 해외 기사로 익숙한 것들이라서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NVIDIA 부스에서 갤럭시탭 10.1만 좀 천천히 본 듯하다. 작년보다 8% 증가된 인원이 참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듯한데 주말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발표한대로의 방문객은 이루지 못할 듯하다. 그나마 참여가 많았던 난강도 작년에 비해 많다라는 느낌은 없었으니. 뭐랄까? 참여객보다 관계자가 더 많은 느낌이랄까? 보통 정기적으로 하는 행사의 경우 참가인원수의 흥망은 전년도 행사 퀄리티에 좌우된다고 보는데 작년의 방향성이 잡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