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특이한 사람이에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거부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뭐 그렇다고 기분이 상한다는 느낌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지 않아~ 그런 느낌? ^^ 주변에 여러 사람들을 알아보고 친해져가고 또 일이 아닌 이상 멀어져가는 상황속에서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주변에서 약간은 특이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 사람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는 분위기도 있다. 하지만 사실 그 사람은 어느정도 친해지면 그다지 특이할 것도 없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아니 정확히는 사람마다 특이한 점이 한가지 이상은 분명이 있다는 것이다. 난 평범하다. 솔직히 이 말이 더 웃기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에게도 특이한 점이 있다. 난 솔직히 사람들들의 특이한 점을 즐겁게 생각한다. 그건 또 그 사람만의 개성이기 때문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