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내 모든아이 부페 - 돌잔치 나이 먹었다고 돌잔치 좀 안가나 했더니 요근래 빈도가 좀 높아졌다. 뭐 그래도 축하할일이니.. 그나마 이번에는 가까워서 좋았다라는거...장소는 송내역 앞에 있는 모든아이 부페.. 나한테는 씨마 패션몰 건물로 기억이 자리잡고 있기에 부페가 있을 줄을 몰랐다. 예전에는 씨마에 종종 가곤 했는데 지금은 상권이 많은 죽은 것 같다. 옷에 관심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근거리에 패션몰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오픈할 때에도 갔었고 결혼 이후에도 종종 가던 곳이기에 상권이 점점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니였다. 이것도 나름 트랜드의 변화이지 아닌가 싶기도 하고.부평지하상가가 더 저렴하지만 뭐 거기 사는 사람은 거기 매력을 모른다고 나도 부평지하상가에서 잘 안사니.. -0-;;암튼 토요일임에도 주차장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