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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엘리사 - 누군가 긁고 가버린..

아파트에 누가 건드릴 사람도 없건만... 차 쓰러 갔더니 리어 윙에 누가 낙서를 해놓았다...

그것도 날까로운 걸루 이쁘게 사각형을 그려놓았다는.. 아무래도 등하교길에 아이가 해놓은 것 같은데.. 이것 참... 뭐.. 

차가 레드라서 그런가? ㅡ.ㅡ;; 괜시리 그림 왜 그렸니? 물어보고 싶은데 누군지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주차도 안심하고 못할 듯하다. 사람 다니는 길 쪽에는 차 세우지 말아야겠다. 대책 없구만 이거..

윙이라서 이거 도색도 장난 아닌데... 아무튼 대략 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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