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인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게 잘 맞는 노트북 - 레노버 싱크패드 X230 벌써 지금의 '레노버 싱크패드 X230'을 사용해온지 반년 정도 된 것 같다. 홍콩으로 여행가기 전에 구매했었으니 벌써 반년이 흐른 셈이다. 별로 사용도 안한 것 같은데 시간이 꽤 많이 흘렀다. 사실 노트북을 구매할 시기에 레노버는 내 구매 후보에 있지도 않았다. 싱크패드라는 브랜드 자체가 이전의 IBM에서 레노버로 넘어간 상황에서 인터넷이 이제 싱크패드는 끝났다라는 말이 괜시리 마을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레노버 노트북이 괜찮다라는 말에 스펙조차 안보다 어디 한번?이라는 호기심이 구매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구매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구매하면서 노트북만 구매한 것이 아니였다. 이왕 산김에 집에서도 사용하니 뭐~ 하는 생각으로 덜컥 도킹스테이션까지 구매하였다. 그리고 프로모션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