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인의 집? 아는 동생이 디카 샀다고 사진 찍을 곳 알려달라고 해서 근처 가는 길에 가본 식당. 지가 알아서 찍으면 될테지만 자기는 차 없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바람에 기름값에 밥값에 차값까지 몽땅 뜯겼다. 뭐.. 간만에 보는거니깐 ㅡ.ㅡ++ 이 넘~~!!! ㅋㅋㅋ나름 달인의 집이라는데 다시 갈일은 없을 듯하다. 날을 잘못 잡은건지 내 입맛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영 아니올시다였다. 물론 동생도 마찬가지였고 뭐 맛의 달인으로 나온건 아니라고 하니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야겠지? 근처에 몇몇 곳이 괜찮았는데 날씨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와중이여서 정말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했다. 아뭏튼 가볼만한 곳은 아닌 식당이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