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사로 가는 길... 오늘은 차를 가져 오지 않은터라.. 외근 나갔다가 회사는 버스를 타고 이동... 간만에 타보는 버스.. 하지만 많은 차량으로 인해 전철로 40분이면 가는 길을 한시간 반이 넘도록 타고 가야했지만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다. 뭐랄까? 천천히 보는 묘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운전하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길을 걷는 사람들도 보고.. 버스 운전사 중에 여성분이 제법 된다는 것도 보게되었다. 아무래도 자가용을 몰다보니 버스 운전석은 잘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매일 타는 울 부하직원은 틀리겠지... 몸이 피곤한지 얼마 못 버티고 자고 있었다.~~!!! 허거덩... 이봐 일어나라궁.. ㅡ.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