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초 갔던 날... 벌초하러 가서 발견한 엄청 큰 나비. 간만에 보는 나비... 자연에 가까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그리고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한 하루.. 더보기 벌초.... 미루고 미루던 벌초는 드디어 갔다. 계획대로라면 지지난주에 갔어야했지만 친척들간에 스케줄 문제로 인하야.. ㅡ.ㅡ;;; 늦게 가서인지 선선해서 좋았다. 더구나 큰집에서 미리 어느정도 벌초를 해놓으신 관계로 일사천리로 진행. 가봤더니 그다지 할 것도 없었던... 용인만 내려가도 공기가 너무 좋다. 휴... 인천은 공기가 참 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강원도까지 갔다와서인지 더 한듯... 투군이 몰고 갔는데 덕분에 아버지가 운전이 험해졌다고 핀잔하신다... 쩝.. 아버지 차가 원래 그래요... 더구나 수동이라서 좀 덜컹한다는... 투군이 속도가 좀 빨라보이는 듯한 느낌도 한몫하는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