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흥미롭게 지켜본 더 지니어스 그리고 홍진호 4회였나? 우연치 않게 케이블 방송 보다가 가족들이 함께 보게되었다. 그냥 아이들과 같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아이들도 무언가 게임이라는 측면 때문에 나름 집중해서 보는터라 꾸준히 봤다.본인의 경우에는 홍진호 팬이라서 본 측면도 없지 않아 있다. 매 회 괜찮은 구석이 있었고 탈락자가 생겨날수록 솔직히 결승전에서는 홍진호와 이상민이 남을 줄 알았는데 김경란은 의외였다. 물론 김경란 아나운서가 상당히 괜찮은 측면이 있었지만 결승전까지 갈 정도의 매력적인 부분이 있었던 캐릭터는 아니였다. 물론 김경란 아나운서의 장점은 다른 누군가와 협력과 반목에 있어 뛰어난 친화력과 이용하는 측면이였다. 상대방에게 배신이라는 측면을 안겨주면서도 밉지 않은 구석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면 단독으로 붙는 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