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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규어

쁘띠프랑스 #3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곳저곳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아무래도 사직 찍는게 위주일 수 밖에 없는 곳이였다. 쥔장 렌즈만 제대로 도착했어도 ㅡㅡ;; 그래도 나름대로는 만족한다. 차도 무지하게 막혔지만 그래도 해지기전에 어느 정도 봤다는게 어딘지.. 쳇...

이런 곳은 여유있게는 보는게 묘미인데 말이다. 허둥지둥대며 보는 내 자신이 슬프게 느껴진다.. 뭐 이런 경우가.. .ㅡ.ㅡ;;

4시 넘어서 도착해서... 6시 좀 넘어서 보다가 집에 돌아오니 9시가 넘었다.. 정말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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