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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규어

쁘띠프랑스 #2











시설을 나름대로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제대로 돌아보질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곳곳에서 숨겨져 있는 것들이 제법 된다고나 할까? 다만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여유있게 둘러보기는 쉽지 않았다. 사람들보다 아이들 때문에 제대로 둘러보기 쉽지 않았다는 것이 정답일지도.. ㅡㅡ;; 그래서 이 먼곳에 나중에 한번 더 와야할 것 같다... 아흑..

탑 같은 것도 있어서 멀리서 마을을 볼 수도 있고...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가 있어서 책상에 앉아 기념 사진을 찍었다. 내일 촬영한다는데.. 약간은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다. 예정대로 토요일에 왔었어야하는건데... ㅡ.ㅜ








주변을 돌아보며 어린 왕자에 관련된 것들을 보고 싶었지만 이거 뭐 애들 때문에 영.. 아무래도 정말 나중에 한번 더 와야할 듯.. 쩝..

유럽풍이라는 것이 왠지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나중에 왔을 때도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되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오면 왠지 낙서만발로 정말 후회해버릴 것 같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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