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경우 핸드폰 벨소리나 문자 왔을 때 울리는 사운드를 편집해 주는 앱이 있지만 본인의 경우에는 스마트폰보다는 PC로 편집하는 거에 익숙한 편이라서 그런 앱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폰의 벨소리나 문자 소리의 경우 간간히 넣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iRinger은 꽤나 유용한 소프트웨어다.
iRinger의 장점은 공개소프트웨어라는 점이여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실행할 때 밑에 광고 하나 뜨는거 말고는 제약이 없어서 좋다. 지금은 업데이트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또 굳이 업데이트할 부분도 거의 없는 소프트웨어라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iRinger의 큰 장점 중에 하나는 편집한 후에 소리가 알아서 아이튠즈 소리에 자동으로 등록되어진다는 점이다. 별다르게 등록 과정을 몰라도 편집하고 저장하는 것만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매우 유용하고 현재 아이튠즈가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어도 변함없이 꾸준히 적용이 되어지니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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