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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추석 때.. 추석은 추석일세... 이른 추석임에도 밤이 잘 익었던.. 더보기
운전하다가... 가끔 운전하다보면 황당한 경우도 많지만 재미있는 장면도 많이 보곤한다. 다만 나도 운전하는 관계로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가끔 찍을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번에 운전하는 처자를 발견했다는.. 뭐 출근길이나 얼마나 힘들겠나~예전에는 한시간 정도 걸리던 출근길이 이제는 30분 더 일찍 나가야한다. 그래서 요즘에는 전철을 애용한다. 정신없는 출근길..저쪽도 그렇지만 나도 정신이 없다. 출근길에는... 더보기
청주에서 술 한잔... 청주 출장 가서 술 한잔... 남자끼리 가기에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곳. 그냥 연인끼리가는 곳인.. 조명 밝기 조절이 되고 밖에서 안에가 보이지도 않는다. 비디오방처럼 작은 공간. 더구나 분홍색 남발하는 공간. 나중에 가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겨야할 듯하다. 그나저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는데 참 씁쓸했다. 요즘 출장이 워낙 많아서인지 청주는 가깝게 느껴진다는.. 더보기
벌초 갔던 날... 벌초하러 가서 발견한 엄청 큰 나비. 간만에 보는 나비... 자연에 가까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그리고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한 하루.. 더보기
괜찮은 아이폰독 - ExtremeMac 3 in 1 Microdock 회사 직원에 받은 아이폰용 스피커... 자기는 아이폰 안쓰니 대신 쓰라고 해서 받았는데 의외로 괜찮은 모델이라고 해야하나? 기본적으로는 독으로 스피커을 갖추고 있지만 작은 사이즈에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알람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알람 기능의 경우에는 별도의 어플을 받아야하지만 회사에서는 뭐 알람 기능 쓸일이 없으니 나에게는 그다지..ExtremeMac 3 in 1 Microdock이 정식 명칭인듯한데 제품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위한 브라켓이 있어서 충전이나 연결이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그냥 꼽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별 무리 없다.가끔 아이폰에서 다이렉트로 음악이나 다큐멘터리 들을 때 볼룸이나 사운드 퀄리티가 아쉬운 경우가 있는데 ExtremeMac 3.. 더보기
블레이드 앤 소울, 2차 소울파티 기념품... 블레이드 앤 소울... 2차 소울 파티에서 나누어준 기념품...다 모아야 하는 걸까? 무언지 잘 모르겠다.. 모으라는 건지 아니면 그냥 가방에 매달라는건지...그다지 손이 가지 않는... 누군가 이 글 보고 필요하다면 쓰시길... 무료 이용권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ㅡ.ㅡ;남자인 나에겐... 넘사벽.. ㅡ.ㅜ 그냥 보관 예정..아이디어 넘친 시그니쳐 패스 카드... 열쇠을 빼서 뒤를 보면 클로즈베타 참여할 수 있는 넘버링이 있다. 상당히 마음에 든 디자인가 구성이였다. 오랫동안 기억할 듯.. 더보기
마음에 드는 아이폰 4s i-roo 케이스 내 것과 사모님 핸드폰을 구매 이후, 난 그냥 생폰으로 버티다가 아무래도 기스 문제도 있고 해서 케이스를 살까 했지만 사자니 마음에 드는 것도 별로 없고 사실 별반 관심도 없지만 괜시리 몇만원 줘가며 쓰는게 낭비 같아 주변 아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받은 케이스..오늘은 그 케이스에 대한 소개다. 아이폰 4s도 가능하다. 뭐 나의 핸드폰 자체가 4s이니.. 강렬한 레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케이스다. 재질은 가죽. 인조 가죽은 아니다. 가죽이 가공하기 쉽지 않은데 야들야들한 느낌으로 멋지게 만들었다. 물론 가죽이다보니 어느정도 두께도 있고 밀착감있게 딱 붙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하지만 가죽이 주는 감촉은 상당히 매력적이다.아이폰 케이스들 대다수가 별도의 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홀이 없는데 이 제품은.. 더보기
아이폰4/4s 케이스 -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하루 사용하고 바로 교체한 아이폰4s용 케이스, 마음에 안들어서가 아니다. 마음에 들기는한다. 다만 분리가 너무 힘들어서다. 회사에서 쓰는 모바일독에 연결하자면 분리해야하는데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제품은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디자인이다. 제품 안쪽에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여기에 나오는 에밀리는 1991년에 스케이트 보더인 로브 레거와 레이싱 드라이버인 매트 리드가 세운 코스믹 데브리스라는 회사를 통해 창조된 캐릭터이다. 처음에는 스케이트 보더들의 티셔츠로 시작해 점점 아이템이 다양화 되었고 지금처럼 핸드폰 케이스도 나온 경우다. 에밀리는 펑크와 고스 장르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이미 자리가 잡혀있다. 아이폰 기반의 게임까지 존재하며 앞서 설명한대로 스케이트 보드를 즐긴다. 디자인이나 케이스 자체.. 더보기
마눌님 아이폰4s 질러주시다.. 3GS로 열심히 버티고 있지만 마눌님은 약간 핸드폰에 불만이 있으신 상황이고 하지만 돈 생각하자니 핸드폰 바꾸실 생각은 전혀 안하시고.. 결국 아이폰4s 싸게 구하게 되어서 마눌님에게 우선 순위로 제공.. 내것도 구했지만 나는 5 나오면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지금은 갖고만 있고 손을 안 대고 있다. 조만간 장터로 고고싱 할 듯하다. 성능은 꽤나 좋은 것 같다. 지금은 개통 전이다. USIM 바꾸기는 했는데 서비스가 안된다. 기기 등록을 해야하나? ㅡ.ㅡ; 주말인데 쩝.. 아무래도 대리점 가야되나보다.. 내가 USIM을 날려먹은 걸까? 부럽기는하다. 아직 마눌님 사용하시기 전이지만 말이다. 사실 거의 업무용으로 쓰는데가 게임도 안하는터라 3gs로 불편함이 없다. 5가 나와도 바꿀런지는 모르겠다. 물론 .. 더보기